토이 프로젝트는 VSCode를 사용해서 진행해 보고 싶었다. 인텔리 J를 돈 주고 사용하고 싶진 않았고, (회사에서 사주면 쓰겠지만) 이클립스는 느리다. 그동안 근 10년 가까이 이클립스를 사용해오면서 크게 불만은 없었는데 (중간 2년은 인텔리 J 써봄) IDE에 관심이 없다가 최근 VSCode의 칭찬을 많이 듣게 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토이 프로젝트에서 써보기로 했다.
Continue reading2020년 읽은 책의 리뷰나 거창한 정리 글은 아니고, 읽으면서 부족했던 부분, 추가적으로 깊이 있게 알아봐야 할 내용을 정리한다.
Continue readingHexo 블로그 관리를 뜨문뜨문하다 보니 Hexo 관련 명령어 등을 까먹는다
Continue reading미루고 미루던 블로그를 구성했다. 수년 전 티스토리 블로그를 잠시 운영했었는데 그 블로그를 다시 꺼내고 싶진 않았고, 여기저기 뒤져보다가 정적 블로그 플랫폼 Hexo를 선택하게 되었다. 거창하게 운영할 욕심은 현재 없고, 느지막이 마음먹은 공부에 대한 것 정리 및 기록, 이슈 그에 대한 해결 등 기록 위주로 포스팅을 할 계획이다. 기록 없이 개발자로 10년 가까이 일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매번 까먹고) 그 부분을 이제야 채워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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